완주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준비 만전
완주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준비 만전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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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추진과 관련 공급체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센터장 박봉산)는 5일 소속 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을 초빙해 푸드플랜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따른 급식지원센터의 준비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완주군이 지역 먹거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관련해 공공급식지원센터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추진 사항을 점검해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나영삼 본부장은 “푸드플랜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통합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미래세대인 아이들에 대한 식농 교육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봉산 센터장은 “직원들의 역량과 노력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완주군 먹거리 정책 방향에 맞춰 농가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 구축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을 빈틈없이 완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올해만 다섯 차례에 걸쳐 푸드플랜 사업 수행을 위한 직원마인드 교육, 농산물 안전관리 교육, 수확 후 저장 기술, 현장 견학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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