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주시 완산수영장에서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에 참가한 전북맹아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물에 뜨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전강사와 시각장애학생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와 자기 생존능력을 배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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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주시 완산수영장에서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에 참가한 전북맹아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물에 뜨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전강사와 시각장애학생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와 자기 생존능력을 배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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