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의 중심축인 이태규 (주)명신 대표는 5일 군산공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천800명을 직접 고용하고 만2천 명을 간접 고용하겠다며 우선 내년 하반기에 7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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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의 중심축인 이태규 (주)명신 대표는 5일 군산공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4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천800명을 직접 고용하고 만2천 명을 간접 고용하겠다며 우선 내년 하반기에 7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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