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향교 유림전통문화 기로연
장수향교 유림전통문화 기로연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19.11.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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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향교(전교 김순홍)는 5일 오전 10시 30분 장수향교 충효당에서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해 관계자 및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은 장수 지역에서 건강하게 장수하신 어르신으로 선정된 이옥이(100·계남면 가곡리) 어르신께 기영패를 전달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1394년(태조 3) 한양천도 후 자신이 60세의 나이로 기로소에 들어가면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늙은 신하들을 모아 잔치를 베푸는 행사로, 현대에는 경로효친 위안행사로 성격을 달리해 열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기로연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이번 기로연이 연례적인 경로잔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로효친 사상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및 유교문화를 계승하고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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