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구이저수지 둘레길 걸어요”
“청명한 가을, 구이저수지 둘레길 걸어요”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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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명한 가을하늘을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과 함께 만끽하는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5일 완주군 구이면(면장 송이목)은 지난 주말, 구이면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주갑) 주관으로‘제7회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도시민 등 900여 명의 걷기인들이 참여했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원봉사회, 적십자, 부녀연합회, 이장협의회 등 구이면 23개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농악, 고고장구,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는 구이면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구이면의 자랑인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걷기대회는 구이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구이농협 뒤편 제방을 지나 숲속길을 걷고 구이저수지를 둘러싼 데크를 돌아 술테마박물관에 도착하는 4.7km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행사 후에는 화합의 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주갑 지역발전위원장은 “가죽, 이웃이 함께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에서 행사개최의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걷기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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