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흥대학은 1982년 전북대가 교류협정을 체결한 최초의 해외대학으로 현재 교환교수, 교환학생, 방학 중 문화체험 등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38년간 양교가 서로 쌓아온 우의와 교류 경험들을 토대로 아시아대학교육연합(AUEA) 등을 통해 인적·학술적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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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흥대학은 1982년 전북대가 교류협정을 체결한 최초의 해외대학으로 현재 교환교수, 교환학생, 방학 중 문화체험 등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원 총장은 “지난 38년간 양교가 서로 쌓아온 우의와 교류 경험들을 토대로 아시아대학교육연합(AUEA) 등을 통해 인적·학술적으로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자”고 제안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