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한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 16분께 익산시 왕궁면 한 육류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 40㎡가 소실돼 14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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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한 육류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3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3시 16분께 익산시 왕궁면 한 육류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개 동 40㎡가 소실돼 14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