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예산확보 철저·동절기 대비”
황인홍 무주군수 “예산확보 철저·동절기 대비”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11.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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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11월 월례조회가 지난 1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2백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홍수빈 주무관과 맑은 물 사업소 강영강 주무관, 적상면 이종원 주무관, 무주읍의 김선영 주무관이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한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각각 군수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관습과 습관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자”라며 “지난 10개월간의 노력이 12월 풍성한 결실로 거둬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11월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현안사업 추진과 예산확보 철저를 비롯해 동절기 대비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환경 점검 및 지원, 산불예방, 공공비축 미곡 수매,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 등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공무원들은 기획재정부 허진 서기관으로부터 예산과정 및 정부예산 관련 주요 제도, 예산확보를 위한 주요전략, 신규사업 발굴시 고려사항 등에 관한 교육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 보조금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지, 무주군에 적합한 사업은 무엇인지, 어떻게 발굴해야 하는 지 등이 공유돼 호응을 얻었다.

 공무원들은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무턱대고 한다고 되는 게 아닌 만큼 전략을 가지고 접근해서 좋은 결실을 맺어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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