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잠사학회 부안누에타운서 추계 학술대회
(사)한국잠사학회 부안누에타운서 추계 학술대회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1.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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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잠사학회, 추계 학술대회 부안누에타운 개최
(사)한국잠사학회, 추계 학술대회 부안누에타운 개최

 (사)한국잠사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한국잠사학회(회장 홍성진) 회원 및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누에타운 청소년수련원에 열렸다.

 학술대회에는 홍성진 한국잠사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남준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장과 임석종 대한잠사회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이조병 소장이 좌장을 맡은 학술대회는 뽕·오디 세션, 곤충소재 세션, 양잠생리 세션, 곤충바이오 세션, 실크 세션 등 5개 세션으로 나눠 열띤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학술발표에서는 부안뽕·오디산업 브랜드화 성공사례와 부안참뽕 음식 상품화를 필두로 양잠생리활성 홍잠의 기능성 물질과 알츠하이머 치매 모델 쥐의 치매발병 억제 효과 등이 발표됐다.

 학술대회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은 2003년 대한민국 대표 청정마을 2006년 누에특구 지정에 이어 2017년 부안 유유동 양잠농업 제8호 국가중요농업유산 등록 등 양잠 및 곤충산업의 발전을 이뤄낸 메카로 학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양잠·곤충산업 메카 부안을 빛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학술대회에서 오디기능성 제품 전시와 부안관광 및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홍보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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