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는 창립 8주년을 맞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강원국 작가를 초청, ‘한국의 언론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11월 2일 오후 3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시민학교 대담을 개최한다.
이번 대담은 ‘강원국이 묻고 유시민이 답하다’라는 부제로 두 사람이 한국의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9월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의 “일본 경제침략의 배경과 전망”, 10월 한승헌 변호사의 “사법개혁, 노무현을 생각한다”에 이은 세 번째 강연이다. 문의 전화 063-273-0523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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