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제22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10.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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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대표, 이경화 대표 표창 받아
이병진 대표, 이경화 대표
이병진 대표, 이경화 대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 및 상생협력 비전선포식에서 남원 ㈜광원전력 이병진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 익산 ㈜기선전력 이경화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전기문화대상은 전력 에너지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회천 한전 부사장,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등 전기관련 업계 관계자 550여명이 참석했다.

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김은식 회장은 “국가전력산업 발전과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표창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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