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창노인요양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전북도 고창노인요양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0.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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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고창노인요양병원(이사장 조남열)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인증획득으로 신뢰수준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민의 신뢰와 국제적 인정을 받는 의료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제수준으로 평가, 의료서비스를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의료기관이 인증을 획득 위해서는 의료의 질적 측면뿐만 아니라 환자·직원안전 등 영역별 인증기준의 충족돼야 하며, 인증유효기간 중 인증을 유지하기위해서 의료기관 자체평가를 통해 자발적,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2015년 1주기 의료기관인증을 지적사항 없이 무결점으로 획득한바있다. 의료기관 인증기간은 4년으로 1주기 인증기간이 만료된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원으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를 진행하였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획득을 위해 전담 위원회를 구성, 조사기준과 병원상황에 맞게 인증규정을 제·개정하고 서비스의 제공 방법, 업무 시스템, 시설 및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단결해 노력한 결과 모든 평가기준에 적합하며 우수하다`는 성과를 이뤄냈다.

 안전보장 활동과 지속적인 질 향상, 환자진료체계 등 모두 3개 영역의 조사기준 250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2023년 9월까지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조남열 이사장은 “전북고창노인요양병원이 고창지역의 요양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해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환자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고창노인요양병원은 모병원인 고창종합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응급의료 및 신경외과를 비롯 내 외과계 우수한 종합병원의 의료진과의 협력의료로 인근지역에서 제일 신뢰받는 서해안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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