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9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열어
고창군, 2019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열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0.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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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은 지난 30일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과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관리단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2019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열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정토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고창군의회 군의원, 고창군 보건소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여성단체 민간인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수질관리와 수도시설운영에 대한 자문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군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군으로부터 상수도분야 주요 업무 설명과 2019년도 역점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오후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 관리단의 안내로 군민이 마시는 수돗물이 어떻게 생산되고 관리되는지 취수장과 정수장 등 시설물을 살폈다.

 회의에 참석한 수돗물평가위원들은 “수돗물 급수과정이 체계화되어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상수도 수도시설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군은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매월 군청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또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해 수돗물의 안정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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