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가양주와 안주 콘테스트’ 후끈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가양주와 안주 콘테스트’ 후끈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0.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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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2019년 술익은 날 행사의 대표프로그램인‘가양주와 안주 콘테스트’가 예선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31일 완주군은 최근 진행된 가양주와 안주 콘테스트 예선전에 26팀의 가양주와 16팀의 안주가 출품작으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예선전에서는 관광객들이 몰려 대회 참가자들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중 전문가 심사(80점)에서 선발된 가양주 9팀, 안주 9팀이 2019년 대한민국 술테마 박물관‘술익은 날 한잔?!’행사일인 11월 2일 관광객평가(20점)가 더해져 최종 주인과 안주인이 선발된다.

 주인(酒人)과 안주인(按酒人) 시상자에게는 각각 1등(1명) 100만원, 2등(3명) 50만원, 3등(5명) 30만원의 상금과 완주군수,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장의 상장도 수여된다.

 특히‘술익은 날’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전통주(국가중요무형문화재 등), 한국와인(한국와인생산자협회), 생생업 수제맥주, 자연담은 천연발효식초 전시와 체험이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송화백일주, 이강주, 고택생주 포토스팟이 마련된다.

 또 박물관 2층 기획전시관에는 추억을 자극하는 대포집 풍경을 담은‘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한잔하세’를 주제로 특별전이 열리며 4층 상설관에는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 술의 재료와 제조, 시대별 주점재현관 등이 전시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가양주와 안주 개발에 열정을 다해준 참가자들의 노력에 감동했다”며“우리 술과 안주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반영된 우수작들이 11월 2일 술익은 날의 메인 꽃이 되어 관광객의 오감을 더욱 만족시킬 것이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019년 술익은 날 행사에서는 주민 100인의 떼창떼춤 한잔해 여는마당과 함께 막춤배틀 흥마당, 농부가 퍼포먼스가 있는 국악한마당, 나만의 술잔만들기, 꽃차, 막걸리술빵, 내손으로 전통주 빚기 등이 체험행사로 마련돼 번지없는 주막, 로컬맛집의 들꽃밥상, 담소담은 호박까페, 로컬푸드 완주마켓 등이 운영된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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