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해단식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전북선수단 해단식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0.29 17: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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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전주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도장애인체육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와 송성환 도의회 의장, 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을 비롯 250여명의 선수단 및 가족,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적우수 선수, 경기단체에 대한 시상식과 포상금 전달 등 행사가 열렸다.

대회 4관왕과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한 육상트랙의 임준범 선수를 비롯 금메달을 획득한 24명의 선수에게 전국장애인체전 입상 포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꿈나무 신인선수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육성해온 사이클의 권상현 선수를 포함한 은메달을 획득한 43명의 선수와 전국체전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청각축구팀의 강원보 선수를 포함 동메달을 획득한 94명의선수에게 포상금이 주어졌다.

아울러 메달 획득에 기여한 19개 종목 지도자와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한 사이클 경기연맹에게도 포상금이 전달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중장기 종목별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동계훈련을 지원하고 전문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훈련여건 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경기단체와 선수들의 기량과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었다”며 “선수 유출과 부상이라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역경을 이겨내고 빛나는 성적을 달성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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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2019-10-30 22:30:03
자랑스러운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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