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2019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추가제품 공모전’에 선정된 10개 제품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 시상식은 28일 전북예술회관(재단)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10선에 대한 전시회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된다.
선정된 제품은 전라북도 인증마크 부여, 생산장려금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 각종 박람회·행사 참가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 및 판매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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