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을길, 자전거 한마당으로 물든다
전주 가을길, 자전거 한마당으로 물든다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9.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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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전주도심 도로에서 자전거 행진을 펼치기로 했다.

 22일 전주시는 “오는 26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기린대로를 타고 효성탄소섬유 전주공장까지 왕복 10㎞ 구간에서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19 전주시민 자전거 한마당’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전 9시 30분 전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기린대로 도로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효성탄소섬유 전주공장까지 왕복하는 자전거 행진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자전거 대행진에서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공영자전거 체험관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점검을 위한 자전거 수리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장변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전주 자전거 한마당에 많은 보다 시민들이 참여해 자전거를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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