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41분께 남원시 인월면 한 돈사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돈사 3개 동 1천174㎡가 불에 타고 돈사 내에 있던 어미돼지 6마리가 소사돼 6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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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9시 41분께 남원시 인월면 한 돈사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돈사 3개 동 1천174㎡가 불에 타고 돈사 내에 있던 어미돼지 6마리가 소사돼 65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돈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