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명신자동차 공장 태양광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군산 명신자동차 공장 태양광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0.22 18:16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신 군산공장 부지 옥상과 주차장에 대규모 태양광이 들어선다.

 한국서부발전은 “㈜명신, ㈜블루시그마와 군산 명신자동차(옛 한국GM 군산공장) 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서부발전은 단일 공장부지 내 설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명신 자동차 공장 옥상과 주차장 약 13만평에 27㎿ 규모의 태양광과 81㎿h 규모의 ESS 설비를 구축, 군산지역의 세수 증대와 7,500여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군산지역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명신은 GM 군산공장을 인수해 2021년부터 전기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목표로 900여명의 직접고용과 2,000여명의 연관산업 간접고용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R&D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현대중공업과 GM공장의 군산 철수로 지역경제가 급격히 침체되는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군장국가산업단지 및 군산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 조선 기자재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해 군산 태양광 1호 희망발전소를 준공했다. 

김영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만수 2019-10-31 20:19:45
군산 명신직원채용은 어떻게 알아바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