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대 전·현 총장협의회 개최
전국 국립대 전·현 총장협의회 개최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0.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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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전국 국립대 전·현 총장협의회 회장

 전국 국립대 전·현 총장협의회(회장 조성환·전 군산대 총장)가 24 ~ 25일 군산대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총회는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전 국무총리)과 신극범 전 한국교원대 총장, 장혁표 전 부산대 총장, 김수곤 전 전북대 총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24일 총회에서는 곽병선 군산대 총장이 ‘사람으로 세상을 잇는 국립군산대학교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군산대의 비전과 국제화 대학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신극범 전 한국교원대 총장이 ‘대학총장의 고민’에 대해 한국사회의 물질적 풍요는 이뤘지만 불신사회가 가중되고 있는 이때 ‘교육문제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신뢰받는 한국대학 총장의 시대가 도래하길 기원’하는 발표를 한다.

이어 25일에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정책협의를,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의장과의 간담회를 연이어 갖는다. 이 자리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철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군산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발전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한 새만금 현장과 고군산군도를 직접 방문하여 현재까지의 진척상황을 청취하고, 고군산군도와 해양을 활용한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방안들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계의 원로들께서 본 대학을 방문해주시니 감사드린다. 군산에서 개최되는 협의회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교육여건을 선진화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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