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기능성 보드게임 전시회 열려
제1회 기능성 보드게임 전시회 열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0.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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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은 20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기능성 융복합 보드게임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해왔던, 2018년, 2019년 ‘기능성 융복합 보드게임 개발자 양성과정’ 수료생 33명의 보드게임이 전시됐다.

 또한 2018년, 2019년 ‘기능성 융복합 보드게임 개발자 양성과정’ 수료생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가을 소풍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회시는 각종 피크닉 용품을 대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인디공연까지 함께 이루어져 많은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인 풍남문 광장에서 전시회가 진행되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효과까지 더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실버산업 분야의 기능성 보드게임을 활용해 실버 보드게임 지도사 및 개발자를 양성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추후 도 치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능성 보드게임을 통한 치매 환자 치료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등의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석 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능성 보드게임 전시회가 도내 기능성게임 산업과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능성 융복합 보드게임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개발과 전시 및 체험이 이루어져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더 나아가 도내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문화콘텐츠산업 전반에 좋은 사례가 되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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