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감의 고장인 완주 운주면 한 농가는 곶감 말리기 작업이 시작됐다.완주 운주흑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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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운주 꽃감
완주 운주 꽃감
- 신상기기자
- 승인 2019.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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