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수는 최근 5년간 토양 및 지하수 정화 분야에서 80여 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 수준의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백 교수는 “그동안 함께 연구를 수행한 대학생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토양 지하수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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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교수는 최근 5년간 토양 및 지하수 정화 분야에서 80여 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세계 수준의 탁월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백 교수는 “그동안 함께 연구를 수행한 대학생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토양 지하수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