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어린이 영양 인형극’ 대성황
완주군 ‘어린이 영양 인형극’ 대성황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0.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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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우자원 우석대 교수)는 개소 6주년을 맞이해 등록기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 인형극‘헨젤과 그레텔의 영양모험’공연을 17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완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유치원 26개 기관의 어린이 940여명이 참여해 공연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헨젤과 그레텔의 영양모험’은 올바른 식습관과 우리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이어서 어린이들의 호응이 더욱 높았다.

 우자원 센터장은“개소 6주년을 맞이해 완주군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기를 희망한다”며“인형극이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영양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 위해요인 및 과식, 편식 등을 교정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완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에 개소해 현재 97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어린이 약 3,700여 명에게 연령별 영양 식단 제공, 위생·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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