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거리 객사길 루미나리에 구조물 위를 청소해 주지 않아 쓰레기와 나뭇가지가 쌓여 자칫 아래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지나다니는 거리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건물 윗층에서 보니 지저분하고 나뭇가지들이 떨어져 지나는 행인에게 맞을 수 있는 상황이다.
객사길은 주말이면 수많은 인사들이 모이는 곳이다.
해당 기관의 빠른 청소가 요구된다.
이혜숙 도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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