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종자박람회가 16일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과 김경규 농촌진흥청 청장 및 내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종자기업 품종전시와 학술행사, 체험프로그램으로 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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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종자박람회가 16일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과 김경규 농촌진흥청 청장 및 내빈들이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종자기업 품종전시와 학술행사, 체험프로그램으로 1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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