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
전북도의회 제367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0.16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의회는 16일 제367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이날 질문에는 박희자, 국주영은, 성경찬, 김철수, 나인권 의원이 나섰다.



 ○…박희자 의원(교육위원회)은 로컬푸드 직매장 제품의 안전성 강화 대책과 학교 급식의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잔류농삼 검사는 턱없이 부족한 샘플링 검사에 그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하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또 “전북도가 작년에 집행한 학교급식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예산은 1천141억원이지만 도내 친환경농산물 구입과 가공식품 구입은 231억원에 그쳤다”와 확대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국주영은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읍면동 중심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케어’를 통한 지역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국주 의원은 “커뮤니티 케어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수 있도록 하려는 서비스 쳬계이다”며 “전북도가 정부의 사업을 수행하는 단순한 집행기관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전북형복지정책의 활성화와 확대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성경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학교체육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운동지도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지 않는 고용안정과 걸맞는 처우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부가 2017년 7월에 밝힌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맞춰 이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인권 의원(문화건설안전위원회)은 모든 질문을 다문화교육정책에 할애 다양한 질문과 대책을 요구했다.

 나 의원은 “올해 초중고 학생중 다문화 학생은 8천313명으로 7년만에 2.4배가 늘어 이들을 위한 교육서비스가 중용해지고 있다”며 “다문화 교육예산 확대와 정부와 시군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교육정책의 조율과 지원, 민간기관·단체들과의 사업 협력을”주문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