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살리기 진안군 네트워크가 지난 진안홍삼축제기간종안 ‘도랑이 살아야 강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홍보부스를 열어 비점오염원, 천연세제사용 EM천연비누를 무료배부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강살리기 진안군 네트워크는 매년 수질보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주민교육과 체험활동 하천쓰레기 및 오물수거 정화활동 교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과 간이정수기 및 흙공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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