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수확기 농·축산물 예방 항공순찰 눈길
진안경찰, 수확기 농·축산물 예방 항공순찰 눈길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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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가 수확기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전북청 항공대 헬기를 지원받아 관내 인삼밭, 농축산물 저장소, 축사 등에 대한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이연재 경찰서장이 직접 탑승, 문제점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경찰서에서는 지난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인삼밭 재배농가 1,070개소, 농축산물 보관창고 429개소, 축사 등 취약지 중심으로 관리자의 승낙을 받아 범죄예방을 진단하고 각 마을에 설치된 CCTV 작동여부도 일제정비 하고 있다.

 또한, 진안서는 절도예방을 위해 CCTV 설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신규설치 162대,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 기존 노후 CCTV 30대를 연차사업으로 교체 등 총 11억9천만원을 2020년 예산 편성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진안군에 요청하였고, 공동체치안활동 일환으로 11개읍·면 순회하면서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연재 서장은, “진안군은 산악지형으로 고추, 인삼재배 농가가 많은데 농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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