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요트선수단 종목별 종합2위 이끌어
부안 요트선수단 종목별 종합2위 이끌어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0.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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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개·은·1개·동 1개 획득

부안 전라북도요트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목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표로 참가한 전북요트협회 소속 부안 연고 선수단은 부안제일고 국제레이저급 안선진 선수와 국제420급 강수진·윤서연 선수가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국제윈드서핑급 이효동 선수가 은메달을, 부안군청 요트실업팀 김근수·송민재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고등부 420급 부안제일고 강수진·윤서연 선수는 지난해에 이은 유일한 여고생 선수들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경기도와 총점 1점 차이로 접전을 펼치며 막판 뒤집기로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2연패를 달성해 주목을 받았다.

국제레이저급에서 준비된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선진 선수는 기대주로 급부상 했다. 고등부 국제윈드서핑급 이효동 선수 또한 치열한 접전 끝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부안군청 김근수·송민재 선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동메달을 따냈다.

김근수·송민재 선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다가오는 20202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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