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9일 전주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회원 및 가족 등 6천 여명이 찬여한 가운데 ‘2019 그린스쿨 컵 대회’ 를 성황리에 가졌다. 또한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 선수도 참여해 포토타임, 사인 등을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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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9일 전주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회원 및 가족 등 6천 여명이 찬여한 가운데 ‘2019 그린스쿨 컵 대회’ 를 성황리에 가졌다. 또한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 선수도 참여해 포토타임, 사인 등을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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