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팀 ‘손수작’ 및 7팀, 전주시 야호시장 참여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팀 ‘손수작’ 및 7팀, 전주시 야호시장 참여
  • 이휘빈 기자
  • 승인 2019.10.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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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 이하 센터)는 전주시 나눔·소통의 생활문화축제 ‘야호시장’에 센터 창업 공동체 ‘손수작’등 7개 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작하는 전주시 야호시장은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수영장 앞 주차장 부지에서 플리마켓과 체험교육, 아나바다 장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창업 공동체 ‘손수작’은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인 ‘실용공예 창업 및 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공동체로 창업하여 결실을 맺었으며, 이번 행사에서 마크라메, 가죽, 종이 공예 등 수공예품 만들기 체험활동과 판매를 진행한다. 수익금의 1%는 자율적 기부를 통해 사회적 공헌을 실천한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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