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민의 날 ‘주민 화합의 장’ 성료
완주군 봉동읍민의 날 ‘주민 화합의 장’ 성료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0.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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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봉동읍민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단합을 도모했다.

 10일 봉동읍은 생강골공원 및 봉신교 일원에서 제47회 봉동읍민의 날 및 당산문화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최등원 완주군의장 및 도·군의원, 사회단체장, 출향인사 5,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읍민들은 1부 체육행사, 2부 당산문화제, 3부 씨름대회 및 노래자랑으로 진행된 행사를 통해 다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체육행사는 생강골공원에서 파크골프, 게이트볼 경기와 민속놀이인 윷놀이로 읍민의 체육증진활동이 이뤄졌다.

 또 읍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30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당산제가 상장기공원에서 열렸으며, 지역의 오랜 전통문화로 계승 보존하고 발전되기를 희망했다.

 마지막 행사로 봉신교 일원에서 씨름 및 노래자랑 대회가 열려 읍민 모두가 하나 되는 흥겹고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읍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과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시 대도약에 봉동읍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은 완주군의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완주시 대도약의 중추적 역할을 견인하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산업·경제성장과 더불어 문화, 교육의 발전으로 희망찬 도농복합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확정으로 현재 구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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