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주변지역 10월중 농·특산물 직거래 축제
용담댐주변지역 10월중 농·특산물 직거래 축제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19.10.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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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 용담지사(지사장 채봉근)가 오는 12일을 시작으로 3주 연속 문화공연과 어우러지는 농산물 직거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10월 직거래 축제는 용담댐 우안광장에 공연팀이 초청돼 매주 토요일 (12~26일) 통기타 연주회, 뮤지컬, 락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열린다.

 K-water 용담지사에서는 판매장소와 부대시설을 지원하고 10월 직거래 축제 기간에는 댐주변지역 저소득층 300여 명에게 바우처를 발행해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는 정천면, 상전면, 주천면, 용담면 등 댐주변 4개면의 주민들이 참가하여 목이버섯, 표고버섯, 꿀, 옥수수, 감자, 땅콩, 감식초, 마른나물 등 댐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시행중으로 올해는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 개장하여 확대운영 중이다. 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계절별 판매하는 농산물의 종류가 다양해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채봉근 용담지사장은 “날 좋은 10월, 용담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상생하는 마당(場)이 되길 바라고,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농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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