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신규사업 선정
군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신규사업 선정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10.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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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원 사업이 대대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일환으로 군산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및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사업에 필요한 국비 17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공항로 기반시설 정비와 산북중~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이 가능해졌다.

‘공항로 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사업’의 핵심은 미군 비행장의 소음, 분진, 등 피해로 소외된 옥서면의 정주 여건 개선이다.

 총 사업이 100억원이 투자돼 오는 2022년까지 소룡동에서 옥서면 미군비행장 일원까지 도로정비, 도시가스 매설 등이 진행된다.

 산북중학교~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사업은 산단근로자 출퇴근 교통 편익제공 등 산업단지 진입여건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오는 2022년까지 도로확장과 터널이 개설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들 사업은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생산과 고용 유발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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