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다문화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완주군, 다문화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 진행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0.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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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가 다문화 부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8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일 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완주군에 거주하는 다문화부부(베트남) 6쌍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사가 ‘너를 보여줘’를 주제로 부부관계를 점검하고 서로 바라는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부부의 방향성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부부 간의 대화방법 및 갈등 대처방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혼자가 아닌 남편과 둘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부부가 함께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각 가정에 대한 고충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체계를 형성함으로써 공동체의 위로와 회복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행복한 하루 당신과 함께’라는 부제를 가지고 5일부터 시작해 한 달여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부 집단상담에 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31-103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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