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동계농협 올해 밤 200톤 중국 수출
순창 동계농협 올해 밤 200톤 중국 수출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10.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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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동계농협이 올해도 순창에서 생산된 밤을 중국에 200톤을 수출한다. 사진은 7일 열린 밤 수출 선적식 모습. 동계농협 제공

 순창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서 생산한 밤 200톤을 중국에 수출한다.

 동계농협은 7일 순창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황숙주 순창군수와 장경민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장, 정수택 동계면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동계농협 임원 등이 참석해 중국으로 수출되는 순창 밤의 선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숙주 군수는 “소비 감소에 따른 가격하락 등 이중고에 처한 밤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동계농협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순창군에서도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동계농협 양준섭 조합장도 “지난해 수출량 174톤과 비교하면 소폭 증가한 200톤의 순창 밤을 올해도 수출할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수출 등에 도움을 주신 주위의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을 내비쳤다.

 한편, 동계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밤 수출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까지 총 1천톤을 수출하면서 순창에서 생산된 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것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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