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금과면 체육관·게이트볼장 동시 준공
순창 금과면 체육관·게이트볼장 동시 준공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19.10.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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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금과면민의 숙원이던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이 준공돼 운영에 돌어갔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 금과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이 8일 동시에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정성균 순창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내·외빈,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숙원의 해결을 환영했다.

 이번에 조성한 체육관과 게이트볼장은 면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지난 2013년 선정돼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57억5천만원이다.

 지난 2014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7년 세부설계를 완료한 후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된 것. 전체 부지면적 8천149㎡로 체육관은 건축면적 1천561㎡(지상 1층) 규모에 배구 1면, 배드민턴 3면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실내 행사가 가능한 무대와 음향설비는 물론 샤워실, 창고 등도 갖췄다. 여기에 게이트볼장은 국제규격 경기장 1면과 휴게실, 화장실이 들어섰다. 이밖에도 주차장 77면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태양광 시설 40kw를 설치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체육시설 완공으로 다양한 체육 활동뿐 아니라 대규모 면 단위 행사까지 가능하게 됐다”면서 “준공식을 계기로 체육관이 다양한 체육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고 면민의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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