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2019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10.08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장에 김동길(78)씨, 공익장에 황종석(77)씨, 애향장에 김현덕(66)씨, 효열장에 송신자(80)씨.
문화장에 김동길(78)씨, 공익장에 황종석(77)씨, 애향장에 김현덕(66)씨, 효열장에 송신자(80)씨.

정읍시는 7일 ‘2019년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읍시민의 장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장에 김동길(78)씨, 공익장에 황종석(77)씨, 애향장에 김현덕(66)씨, 효열장에 송신자(80)씨를 ‘2019년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화장 김동길 (사)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상임고문은 동학혁명 정신을 높이 기리고 널리 알리는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결정하는데 크게 기여해 정읍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공익장 황종석 혜화당 한약방 대표는 지난 15년간 정읍향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사비로 장학기금을 보태 총 150여 명의 대학생에게 1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정읍 인재양성에 헌신했다.

애향장 김현덕 재경정읍시민회 부회장은 각별한 애향심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사업을 하며 고향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여성 기업인으로서 정읍장학숙 4백만원, 신태인중학교 축구팀 2천1백만원, 행복의 집 난방비 4백만원을 등을 기부해 왔다.

효열장 송신자 씨는 결혼 후 간암으로 고생하는 시어머니와 중풍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시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간병하며 효의 모범을 보였다.

또한, 남편을 훌륭하게 내조하고 자녀 4남매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한편, 정읍시민의 장 선정자에게는 오는 11월 1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정읍시민의 장 패와 메달을 수여한다.

정읍=강민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