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효동 전통혼례 효문화 체험축제 진행
제2회 효동 전통혼례 효문화 체험축제 진행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0.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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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제2회 효동 전통혼례 효문화 체험축제가 7일 부안읍 효동마을에서 열렸다.

  효문화 체험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화)가 주관한 전통혼례 체험축제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부안군의회 장은아 부의장, 이태근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족 고유의 전통혼례 재현과 효사상 고취를 위해 함께 참여해 고유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효문화 체험축제에는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무료 차음료 나눔 봉사와 회원들의 꽃가마 행렬로 김우성·정명순 부부의 전통혼례를 진행했다.

 효동마을 주민들의 건강백세 체조, 전통 효 상차리기 체험, 전통혼례 관광객 체험 등이 진행된 효문화 체험축제 행사장 일원에서는 떡메치기, 신랑신부 포토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활동과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을 운영해 다양하고 알찬 축제로 치루었다.

 효문화 체험축제 김용화 제전위원장은 “효동마을은 예로부터 효자와 효부가 많아서 부안김씨 재술 효자비, 박씨부인 열녀비, 송세정 정려 백원문 등이 세워져 있어 효동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나게 되었다”며 “효동마을 전통혼례 효문화 체험축제를 통해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게승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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