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이후용 사무국장이 제23회 노인이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용 사무국장은 2014년부터 군산노인회에 근무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회 위상을 높이고 노인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등 군산시 노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용 사무국장은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받아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노인들이 건강하고 보람된 보람된 노후를 보내도록 지회장 및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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