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창작예술학교의 참여 예술가 중 21명으로 이루어진 첫 예술교육 쇼케이스다. 언어와 몸짓, 매체, 이미지, 조형, 사운드 6개의 세부 카테고리로 조직해 예술가들의 유무형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휴관 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감 3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 참여 예술가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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