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아카데미 서민 단국대 교수 초청 강연
지평선아카데미 서민 단국대 교수 초청 강연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10.07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간이 기생충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제597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진 서민 교수를 초청해 ‘인간, 기생충에게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기생충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해롭지 않은 기생충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의대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 취득한 서민 교수는 ‘서민의 기생충열전’, ‘서민적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tvN 어쩌다어른, KBS 지식기부 콘서트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기생충학 대중학에 힘써왔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성덕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로 성덕면 소개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성덕면 요가교실과 교육문화회관의 노래교실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강연분위기를 한층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서원태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로 기생충이 해로운 존재라는 편견을 깨고, 기생충을 통해 우리네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움으로 함께 행복하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김제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