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태권도원 국립박물관 전시회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태권도원 국립박물관 전시회
  • 무주=임재훈 기자
  • 승인 2019.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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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이사장 이윤승)가 태권도 성지인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 국립박물관에서 ‘한국의 산’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태권도진흥재단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7일부터 2020년 3월 말까지 태권도원 국립박물관 지하 1층 원형공간에 마련된다.

 90여 명의 산악사진 전문작가들이 참여하는 사진전은 ‘백두산~지리산’까지란 주제로 백두대간에 자리한 한라산을 비롯해 설악·지리·덕유·가야·백두산 등 유명산의 사계와 일출, 일몰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150명의 전문작가와 3천여명의 웹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산악사진가협회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2017 무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등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전시회를 열어오며 전 세계인에게 한국산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또 2008년 창립 이후 국립공원과 유명산에서 100여 차례의 산상 전시회를 여는 등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협회는 아름다운 자연을 후손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약을 맺고 덕유산 생태계복원, 아고산대 자생종 식재작업, 깨끗하고 아름다운 푸른 산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윤승 이사장은 “산과 사진을 사랑하는 회원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보존에 앞장서 후손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한국의 산을 찾아 묵묵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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