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영(전북체고) 육상 남자고등부 해머던지기 금메달 획득’
이희영(전북체고) 육상 남자고등부 해머던지기 금메달 획득’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0.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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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9회 전국체육대회 이어 2연패 달성

 “2연패를 달성해 기분이 좋고. 전북과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어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희영(전북체고.3년)의 각오다. 

 이희영은 6일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고등부 해머던지기에서 60.89m로 가장 멀리 던지면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금메달이 확정되자 이희영은 아버지이자 본인의 지도자인 이문구(전북체고 투척)지도자 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문구 지도자는 해머던지기 선수 출신으로 고등학교와 실업 팀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엘리트 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육상 원반던지기를 시작한 이희영은 “원반던지기에서도 많은 메달을 획득했지만, 중학교 3학년때 제가 해머던지기를 하겠다고 해서 원번던자가에서 해머던지기를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희영은 “이번 대회에 긴장을 많이 했다.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면서“가족들과 동료 팀원들의 도움 있어 금메달을 획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희영은 이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고 긴장도 많이 됐지만, 저를 지도자하는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고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희영은 특히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해 전북과 우리나라를 빛 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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