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전국체전 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0.07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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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남고부 전북체고 윤유민(아래)이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G63Kg급에 출전 혼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유민은 이날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울=신중식 기자
레슬링 남고부 전북체고 윤유민(아래)이 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G63Kg급에 출전 혼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유민은 이날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울=신중식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중인 전북 선수단이 초반 선전을 펼치고 있다.

마라톤에서는 24년 만에 값진 금메달이 나왔다. 군산시청 육상 도현국이 2시간 19분 30초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사흘째인 6일 전북은 금메달 2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31개로 총 67개 메달에 3천364점을 기록하며 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자전거에서 무려 4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남자일반부 국토정보공사 박상훈이 개인추발에서 4분 21초790으로 신기록을 기록했고 국토정보공사가 남자일반부 단체추발에서 신기록을 쐈다. 전북체고가 여고부 단체추발에서, 삼양사 김유리 역시 여자일반부 개인추발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도체육회 소속 수영 한다경도 자유형800m에서 8분40초초95로 신기록 레이스를 펼쳤다.

다관왕은 4명이 나왔다. 전북체고 자전거 여고부 황소진이 개인독주와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전북도청 체조 이준호는 개인종합과 마루 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자전거에서 국토정보공사 박상훈이 개인추발과 단체추발에서, 전북체고 박서진이 단체스프린트와 단체추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육상 해머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전북체고 이희영이 60m89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리공고 홍승연이 48m9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에서는 3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한국펜싱의 간판 익산시청 김지연이 (S)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고 이리여고 최지영이 (S)개인전에서, 익산시청 권영준이 (E)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 전주시청 이상제가 ?80Kg급에서 금빛 발차기를 했으며 상무 소속 유도 이성호가 ?81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체고 레슬링 채지아는 F53Kg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댄스스포츠 전북연맹 김기환과 박예랑이 스탠다드5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 전북도청 양궁 전인아가 거리 50m에서, 원광대가 배드민턴 단체전에서 정상의 스매싱을 펼쳤다.

서울=신중식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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