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축제 만끽
제9회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축제 만끽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0.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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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상서면민의날 청정고을 힐링축제가 지난 5일 상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축제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이한수 부안군의장, 고길석 재경상서향우회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상서면 청정고을 힐링축제는 투호, 고리걸기 등 4개 종목의 체육경기를 시작으로 기념식, 축하공연, 면민노래자랑, 농특산물판매부스, 실내용 방향제 만들기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생동감 넘치는 축제를 진행했다.

 기념식에 전 상서면민의날 추진위원장으로 면민의날 추진과 운영에 기여한 최기현 ·김종일씨가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축제장에는 각 리별 부녀회에서 정성껏 차린 맛깔나는 점심식사가 마련되어 많은 주민들이 풍성한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으며 식후에는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난타팀의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져 많은 분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 문지현, 윤해솜, 상서면 출신가수 황수경의 축하 공연으로 신명나는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면민노래자랑에는 각 마을별 노래꾼들이 기량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상서면 청정고을 힐링축제에는 매년 고향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고길석 재경향우회장과 모터뱅크 이진수 대표를 비롯한 많은 향우회원들이 참석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해주어 주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축제 서근수 추진위원장은 “오늘 만큼은 29개 마을 모든 주민이 걱정 근심을 내려놓고 맘껏 웃고 즐기며 모두 화합,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람된 자리가 되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상서면민의 날 청정고을 힐링축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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