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노인의날 공로 공익장·감사패 수상 잇따라
전북도의원 노인의날 공로 공익장·감사패 수상 잇따라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0.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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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원들이 노인의날 노인복지증진 공로로 공익장과 감사패를 잇따라 수상했다.

 최찬욱 전북도의원(전주 제10선거구, 환경복지위원장)은 4일 노인복지증진에 업적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

전주시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회장 전영배)가 전주시 노인의 장 조례 제5조에 따라 노인복지증진의 업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위원장은 “자녀양육과 가정의 행복, 나아가 사회발전에 평생을 받쳐온 어르신들이 노년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김이재·김희수·이명연 의원도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들 의원들은 경로효친 실천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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