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제3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22만8,791㎡ 분양
부안제3농공단지 산업시설용지 22만8,791㎡ 분양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0.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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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행안면 역리 114번지 일원에 조성한 부안제3농공단지가 분양접수를 시작으로 입주 희망업체를 선정한다.

 부안제3농공단지는 32만7,102㎡ 중 산업시설용지 34필지 22만,8791㎡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분양에 들어간다.

 부안제3농공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23호선, 30호선에 인접하고 있으며 국제공항, 항만, 도로, 철도 등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와 연계해 교통 인프라의 조기 확충으로 수도권과 국외 물류이동이 원활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내 폐수종말처리장 운영과 도시가스 공급 등 입지여건이 우수해 많은 업체에서 분양의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희망하는 업체는 부안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 투자유치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부안제3농공단지 분양가격은 ㎡당 12만2,050원으로 입주대상 업종은 식료품, 음료, 금속가공제품, 화학제품, 전자부품, 플라스틱제품, 전기장비, 비금속 광물제품,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 10개 분야 제조업이다.

 부안군은 입주를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적합성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경합이 있을 경우 추첨에 의해 분양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입주업체는 입주선정 후 20일 이내에 계약금 10%를 납부해야 하고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도금 30% 납부와 잔금은 계약일로부터 10개월 이내에 60%를 납부해야 한다.

 부안군 채종남 미래전략담당관은“선정된 입주업체가 공장 신축과 조기 공장가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제3농공단지 분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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