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교육지원청 2019 전국 지평선청소년영화제 및 진로체험한마당 개최
김제교육지원청 2019 전국 지평선청소년영화제 및 진로체험한마당 개최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9.10.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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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교육지원청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와 제5회 전국 지평선청소년영화제와 진로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김제지평선축제 기간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진행된 제5회 지평선청소년영화제에서는 김제시 관내 학생들의 진로체험한마당을 준비해 그동안 자신들의 진로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들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체험한마당은 중학교 1학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된 자유학기(학년)제 기간 동안의 보람 있는 흔적들을 가지고 나와 자신들의 진로와 희망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영화제에서는 총 115편의 청소년 영화가 출품됐는데, 출품작들은 첫회에 비해 지속적으로 편수가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수준도 크게 향상됐다고 심사위원들의 칭찬과 격려가 이어졌다.

 출품된 작품 중 공식심사위원과 청소년·지역주민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26편의 본선 진출 작품 중 12편이 시상을 하게 됐는데, 이 중 김제교육지원청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가 함께 운영한 ‘영화캠프’를 통해 18편의 영화가 출품되고 그중 2편의 영화가 입상하는 영예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주 교육장은 “지평선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하는 목적이 바로 우리 어른들도 우리 자신의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우리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김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영화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아낌없이 지원 협력할 계획이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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